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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바라 2022. 11. 22. 14:42

12월-인사말
12월 인사말

긴 겨울의 시작이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 12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어떠셨나요? 역시나 코로나와 함께였고,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집을 준비했어요. 카톡, 문자, 어린이집 유치원 알림장 가정통신문, e-메일, 어르신 안부 문자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목차>

•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 초겨울 인사말 모음

• 12월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통신문 문구

• 한해 마무리 인사말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12월 첫날 인사말) 겨울의 초입 12월입니다. 고이 쌓인 첫눈을 밟을 때의 설렘처럼 행복하고 기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12월 첫주 인사말)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할 시간입니다. 당신의 발자취는 언제나 옳고, 아름답습니다. 남은 한해 행복하시고 다가올 새해에도 기쁨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고요하게 아름답게 내리는 흰 눈처럼 행복 살포시 내려앉는 12월 되시길 바래요.

 

• 점점 낮이 짧아져 초저녁만 되어도 창밖이 캄캄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기억 남기는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느덧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잔잔한 행복 나누는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망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멋진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색찬란한 낙엽은 지고 이제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의 문턱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사랑과 희망 넘치는 겨울철 되시길 바랍니다. 

 

• 12월엔 좋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한 달 보내요^^

 

• 추운 바람에 지지 않게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호떡도 하나 드시고, 따뜻한 차도 한잔 하시며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더 세찬 바람이 불어오겠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 각별히 챙기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날 되시길 바랍니다. 

 

곰돌이-일러스트눈오는-일러스트
12월 인사말 문구

♥초겨울 인사말 모음

• 겨울바람이 쌩쌩 매섭게 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좋은 하루 보내셨음 합니다. 

 

• 기온이 뚝~ 떨어져서 감기 걸리기 쉬운 요즘이에요.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 각별히 유의하셔서 해피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매일매일 비슷한 하루지만, 오늘은 한 뼘 더 행복하시길, 한번 더 웃으시길 바라봅니다. 

 

• 오늘 날씨가 참 추워요, 그래도 마음속 따뜻함은 잃지 말고 미소 짓는 하루 보내요..

 

•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는 초겨울입니다. 행복한 연말~ 꽃길만 걸으세요^^

 

• 뜨거운 여름을 지나, 오색찬란한 가을을 지나, 하얗고 차가운 겨울입니다. 올 겨울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시고 따뜻하시길 소망합니다. 

 

• 연말이 되면 모든 순간의 '끝'과 '시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 해에도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신나고, 즐겁고, 기쁜 초겨울 보내요.

 

• 세상일이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우연'이라는 행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행복한 우연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 초겨울 정취가 물씬 풍기는 12월 중순입니다. 겨울바람 틈새로 살짝 비치는 달콤한 햇살처럼 뜻밖의 행운 찾아오는 하루 보내세요~!

 

♥12월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통신문 문구

• 12월 1주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였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바깥활동과 건강한 식사가 꼭 필요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손을 꼭 잡고 산책하며 겨울에 볼 수 있는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과 멋진 추억 만드는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 12월 2주

똑똑! 동장군의 노크 소리에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12월 둘쨋주입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따뜻한 옷차림과 아침 일찍 내려앉은 서리, 싸늘한 바람이 이제 겨울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우리 원에서는 이번 주에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나눔의 기쁨'과 '이웃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 가득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월 3주

찬바람이 불어 날씨가 많이 춥지만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12월 셋쨋주입니다. 곧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정신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구세군'같은 이웃사랑의 방법에 대해 가정에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 12월 4주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12월 마지막 주입니다. 한 해동안 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큰 관심 부탁드리며 원에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겠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뜻깊은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 예쁜 이미지눈사람-그림겨울일러스트
겨울 이미지

♥한 해 마무리 인사말

•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겨울바람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새 희망이 넘치는 새해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올 한 해도 슬슬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한 한해 보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고 뜻깊은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 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웃음 넘치는 알찬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지난 한 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늘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 뜻하신바 모두 이루시고 기쁨과 사랑 충만한 한해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잘 보셨나요? 힘든 한해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평화롭고 희망찬 새해맞이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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