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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월 인사말 문구 모음

바라 2023. 1. 24. 23:58

 

짧아서 괜스레 분주해지는 달 2월입니다. 오늘은 2월 인사말 문구 모음집을 준비했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들을 써보았으니 email, 안부문자,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통신문, 거래처 안부인사 등을 작성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목차>

• 2월 인사말 문구 모음

• 늦겨울 인사말

• 2월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통신문 문구

 

2월 인사말
2월 인사말 모음집

2월 인사말 문구 모음

(2월 첫날 인사말) 짧아서 더 소중한 달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곧 봄이 머지 않았어요. 춥다고 웅크리기보다 틈틈이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고 신나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2월 첫주 인사말) 북극 한파로 유독 춥게 느껴지는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따뜻한 봄이 머지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따뜻하고 행복한 2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 새로운 계절을 위해 겨울이 마지막 숨결을 내불고, 보리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2월입니다. 기쁨 넘치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겨울과 봄 가운데 맞이하는 2월입니다. 아직 찬바람이 많이 불어오니 따뜻한 물 자주 마시며 감기 조심하세요. 늘 행복하시고 뜻깊은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새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2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작은 미소와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꽁꽁 언 겨울 땅속에서 새 생명이 잉태되듯 희망과 행복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2월입니다. 향기로운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늦겨울에 쌓인 눈 사이로 어느새 따뜻한 봄기운이 보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겨울과 봄 사이 2월입니다. 따뜻한 새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월 마지막날 인사말) 짧아서 더욱 아쉬운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한달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3월, 행복한 봄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꽃사진겨울-배경겨울커피이미지
겨울 사진

늦겨울 인사말

• 짧게 머물고 떠나가는 나그네같은 2월이에요. 춥다고 너무 웅크리지 말고 틈틈이 운동도 하시고, 따뜻한 물 자주 드시며 늦겨울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 짓는 나날 보내세요~

 

• 오늘은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듯 눈이 조금 내렸어요. 살얼음에 운전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긴 겨울 끝에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들처럼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활기찬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짧지만 한편으론 설렘이 있는 달 2월입니다. 행복한 소식으로 가득한 한달 보내세요.

 

• 북극 한파로 유난히 추웠던 1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2월엔 더 좋은일만 가득할 거예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엄동설한 기운이 조금씩 물러가고 슬슬 봄을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겨울과 작별하고 새 계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달 2월입니다. 막바지 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고 곧 다가올 봄날 기쁜 소식만 들으시길 기원합니다. 

 

• 봄의 문턱 2월 아침이 밝았어요. 포근한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새해 인사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열두 달 중 가장 짧은 2월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입춘 지나자 확실히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아요. 유독 추워 더 길게 느껴진 올 겨울 수고 많으셨어요. 언 땅 속 푸릇한 새 생명처럼 생기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별-곰돌이예쁜꽃
겨울 안부 인사 문구

2월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통신문 문구

• 2월 1주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새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2월이 되었습니다.  한 달 사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더욱 의젓하게 자란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양보하고 배려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아이들은 요즘 형님이 되어 형님반에 간다는 기대감으로 설레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무럭무럭 자라 형님반에 올라가게 된 아이들을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봄의 시작 입춘이 다가오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새봄의 희망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2월 2주

늦겨울 찬바람이 콧등을 스치는 2월 둘쨋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쑥쑥 자라온 모습을 돌아보니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차근차근 성장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다정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사랑을 담은 눈빛을 보내주세요.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은 세상 그 무엇보다 큰 선물입니다. 원에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 쌓을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 2월 3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2월의 셋쨋 주입니다.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저희 원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OO반 친구들이 새 학기에 형님반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시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 2월 4주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고 성장하는 사이 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저희 원을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구들은 몰라보게 의젓해진 모습으로 형님반에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OO반 친구들과의 헤어짐을 생각하면 너무 섭섭하지만 그동안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씩씩하고 멋지게 자라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칭찬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2월 인사말 문구 모음집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북극한파로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도 머지않아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죠? 짧은 만큼 더 보람차게~ 힘찬 이월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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