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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인사말 문구 모음

바라 2022. 2. 19. 22:39

3월-인사말-문구
3월 인사말 문구

아직 꽃샘추위가 여전하지만 춘삼월 봄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오늘은 3월 인사말 문구를 써보았습니다. 여실히 한 해가 시작되었음이 느껴지는 3월. 느닷없이 무언가 시작되는 달. 소중한 이들에게 느닷없는 인사 한마디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3월 인사말 문구 모음

- 3월 첫날 인사드립니다. 봄맞이 채비 잘 하셨는지요. 아직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남아있으니 건강 조심하세요. 따뜻한 봄볕 아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겨우내 들리지 않았던 새들의 지저귐이 들려오는 3월의 아침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며 봄을 맞는 춘삼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를 설레게 하는 봄의 시작, 3월입니다. 들에는 이른 봄꽃이 피어나고 푸릇한 새순 돋아나는 삼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봄이 시작되는 3월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벼워진 옷차림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경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기쁜 3월이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쌀쌀하지만 햇살이 눈부시고 마음이 들뜨는 봄의 첫 시작.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봄기운 완연한 3월입니다. 새 봄이 왔으니, 지난 겨울 힘겨웠던 일들은 모두 잊으시고 봄볕 아래 좋은 소식만 들으시길 바랍니다. 걱정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 3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겨우내 묵은 걱정과 고민은 뒤로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다시, 3월. 다시, 봄.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아쉽지 않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3월 코로나 인사말

- 3월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곧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어요. 따뜻한 봄결처럼 행복 가득한 한 달 되세요.

 

- 날씨와 관계없이 왠지 따뜻하게 느껴지는 3월이에요. 코로나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봄이니까, 예쁜 봄 풍경, 기분 좋은 봄바람 만끽하시며 활기찬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 인사 문구

- 봄에 피는 예쁜 별꽃처럼 소중한 오늘 예쁘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제 봄입니다. 춘곤증 깨워주는 제철 봄나물 꼭 챙겨 드시고 봄꽃처럼 향긋한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 봄이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어느덧 스치는 바람결에 봄의 향긋함이 느껴지네요. 꽁꽁 얼어있던 개울물이 봄이 되어 흐르는 것처럼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원하시는 대로 흘러가길 기원합니다. 

 

- 올봄엔 다정하고 따스한 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봄이 시작되는 3월 1일, 삼일절인 오늘 뜻깊은 하루 되십시오.

 

- 쌀쌀한 겨울을 지나 만물을 깨우는 봄이 왔습니다. 다사다난한 일상이지만 계절은 지치지 않고 돌고 돌아 다시 봄이네요. 3월 첫날 오늘, 행복한 봄노래 즐기시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따스한 봄 햇살이 코로나로 꽁꽁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녹여주길 바라봅니다. 춘삼월의 설렘으로 활기차고 찬란한 하루 보내세요.

 

- 다정한 미소와 짧은 위로의 말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요. 따스한 한마디 주고받는 하루 보내시길..

 

- 여느 때처럼 잠시 머물다 가버릴 3월 아쉽지 않게 멋지게 보내세요!

 

- 한 해의 첫 계절의 첫 달, 그리고 첫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희망찬 하루 보내세요.

 

- 추운 겨울 지나고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왔어요. 참 짧은 봄날 후회 없이 행복하시길 바라요.

 

- 봄 초입인데 바람이 쌀쌀합니다. 아직 겨울 끝말인가 봐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기쁜 한 달 되십시오. 

 

3월 인사말 문구 잘 보셨는지요? 봄 인사말 문구, 이메일과 문자, 어린이집 알림장, 유치원 등에서도 쓸만한 글로 작성해 보았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라는 단어 차체가 너무 예뻐요. 한편으론 봄이 참 빠르기도 하죠. 올해도 눈 한번 감았다 뜨면 여름이 될 텐데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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